“11/15부터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기간 운영. 습설 예보 확대·취약시설 점검·취약계층 보호·제설 사전배치 등 핵심과 시민 체크리스트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좋은 소식부터! 이번 주는 수능한파 없이 공기가 선선했고, 도심·산책로마다 가을 단풍을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이제 11월 15일(토)부터는 정부·지자체가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기간에 들어갑니다. 제설자원 사전 배치, 한파 취약계층 보호, 취약 시설 점검으로 안전을 먼저 챙기고, 시민은 일기예보를 미리 확인해 복장·이동을 준비하면 좋아요. 아래 다음 주(11/15~11/21) 서울 기준 예보와 함께, 시작 안내를 드릴게요.
|
토요일
|
16°
4°
|
흐릿함
|
|
일요일
|
18°
1°
|
흐릿하고 오후 중 때때로 소나기가 내림
|
|
월요일
|
5°
-4°
|
약간 흐림
|
|
화요일
|
6°
-3°
|
맑고 선선함
|
|
수요일
|
8°
1°
|
대체로 흐림
|
|
목요일
|
14°
3°
|
약간 흐림
|
|
금요일
|
9°
-2°
|
맑음
|
- 주말(11/15~16): 대체로 온화, 일요일에 가끔 비 가능 — 외출 시 얇은 방수 겉옷 챙기기.
- 월–화(11/17~18): 급격한 기온 하락(아침 영하권 근접) — 레이어드 필수, 새벽길 결빙 주의.
- 수–금(11/19~21): 일시 회복→다시 쌀쌀, 일교차 큼 — 목·손·발 보온과 미끄럼 방지 신발 권장.
이 흐름에 맞춰, 대책기간 첫 주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 옷차림: 얇게 겹쳐 입고(내복·셔츠·가벼운 아우터), 비 예보 땐 방수 겉옷.
- 귀가 동선: 다리·그늘길은 블랙아이스 가능 구간으로 표시해 두기.
- 가정 점검: 배관 보온재, 베란다 배수구 낙엽 제거, 소형 제설도구(염화칼슘·삽) 비치.
- 이웃 살핌: 독거어르신·취약가구 난방·연락 확인.

핵심 요약(1분 컷)
- 정책명: 대설·한파 대책기간 운영(11/15부터)
- 시행기간: 2025-11-15 ~ 동절기(예: 내년 3/15까지 운영 안내)
- 대상: 전 국민·지자체
- 이행조건: 재난대응 지침 준수(제설·취약계층 보호·시설점검 등)
- 핵심 내용: 습설 예보 확대, 전통시장·비닐하우스 등 취약구조물 집중관리, 한파 취약 어르신 안부 확인·난방 지원, 제설장비·자재 사전배치
- 중요도: 4.5 / 5.0
무엇이 달라지나요?
- 예보·상황관리 고도화: 습설(젖은 눈) 예보 확대, 재난문자 체계 개선, 상황판단 회의 상시 가동.
- 취약시설 중점관리: 비닐하우스·축사·노후주택·전통시장 등 붕괴·동파 위험 시설 사전 점검.
- 취약계층 보호 강화: 독거노인·쪽방·노숙인·저소득층 대상 생활·난방 지원 및 매일 안부 확인.
- 제설역량 업그레이드: 제설차·염화칼슘·모래주머니 등 사전 비치, 결빙 취약구간 우선 제설.
- 현장 공조: 지자체·경찰·소방·국토·교육 합동 대응(통학로·응급차 동선 우선 확보).
시민 행동요령
1) 눈·얼음길 운전
- 겨울타이어/체인 미리 확인: 마모선이 보이면 교체. 체인은 장착 연습 한 번 해두면 급할 때 당황하지 않아요.
- 천천히, 멀찍이: 브레이크는 짧게 여러 번. 급가속·급제동·급회전 금지가 핵심입니다.
- 블랙아이스 구간 표시: 다리(교량), 그늘진 길, 커브길은 초슬로우. 노면이 반짝이면 얼음일 가능성이 커요.
- 차 안 겨울 키트: 모래주머니(바퀴 빠질 때 깔기), 스프레이 제설제, 장갑·담요, 휴대용 손전등.
2) 보행·생활
- 신발 바꾸기: 미끄럼 방지 밑창·아이젠을 준비. 새 신발이면 바닥을 살짝 거칠게(사포/모래) 해도 도움 됩니다.
- 손 얹기 보행: 난간·벽면에 손을 얹고 작은 보폭으로 천천히. 주머니 손은 금지(넘어질 때 위험).
- 배관·계량기 보온: 수건·우레탄 보온재로 감싸고, 영하 예보 땐 잠들기 전 수도를 아주 약하게 틀어 동파를 예방해요.
- 어르신 동행: 외출은 짧게, 어깨·팔짱 동행 권장. 낙상 시 119가 가장 빠릅니다.
3) 한파 건강
- 겹쳐 입기(레이어드): 속옷(기능성) → 긴팔/니트 → 바람막이 순. 목·손·발을 따뜻하게 하면 체감온도↑.
- 실내 18~20°C 유지: 틈새 바람 막고, 가습·환기는 짧게 자주. 물·따뜻한 차로 수분 보충.
- 저체온 의심 신호: 의식이 멍함, 말이 어눌, 떨림이 멈추지 않으면 즉시 119. 담요로 덮고 따뜻한 실내로 이동하세요(뜨거운 찜질은 금지).
4) 점포·시설물
- 상가 앞 제설·제빙 의무: 눈이 오면 곧바로 치우기가 가장 안전합니다. 염화칼슘은 필요 최소량만.
- 간판·덮개 점검: 눈·바람에 흔들리면 즉시 고정. 낙하 위험은 안전신문고로 신고.
- 비닐하우스·축사 보강: 지주·와이어 추가로 하중을 분산. 눈이 쌓이면 중간중간 털어내기.
- 임시 난방 주의: 전기히터는 멀티탭 과부하 금지, 가연물(박스·천)과 1m 이상 거리 유지.
한눈에 준비물 체크
- 집: 보온재/테이프, 소금·염화칼슘, 제설삽, 손전등·건전지, 소화기
- 개인: 미끄럼 방지 신발/아이젠, 장갑·모자·목도리, 핫팩
- 차: 모래주머니, 체인·장착장갑, 유리성에 제거제, 담요·물
도움이 필요할 때
- 위험 신고/생활 불편: 안전신문고(앱)
- 기상 정보: 기상청 131
- 지자체 민원/지원: 120(지역 콜센터)
- 응급상황: 119
신고·문의: 안전신문고(앱/누리집https://www.safetyreport.go.kr/) 위험요소 신고 / 기상청 131 동네예보 / 지자체 콜센터(예: 120) / 긴급 119
가정·사업장 체크리스트
1) 수도계량기·배관 동파 방지
- 보온재 감싸기: 우레탄 보온재가 가장 좋아요. 없으면 신문지→비닐 순으로 겹쳐 감싸고 테이프로 마감하세요.
- 강추위 전날: 잠들기 전 수도를 아주 약하게 틀어 얼어붙지 않게 하기(특히 베란다·외부 수도).
2) 베란다·옥상 배수구 청소
- 낙엽·먼지 제거: 비·눈 뒤 물길 막힘이 가장 큰 문제예요. 배수구 덮개를 들어 이물질을 빼 주세요.
- 역류 방지: 배수구 주변은 박스·화분 치워 물길을 확보해 두기.
3) 창호 틈새 보온
- 틈새 막기: 문·창틀 사이에 틈새 테이프 붙이면 찬바람이 확 줄어요.
- 뽁뽁이·두꺼운 커튼: 유리면에 뽁뽁이를 붙이고, 밤에는 커튼까지 쳐서 이중 보온.
4) 화재·감전 대비
- 소화기 점검: 게이지 초록색인지 확인, 분말이 굳지 않게 한 번 흔들어주기.
- 누전차단기 테스트: 분전함 스위치의 TEST 버튼 눌러 작동 확인.
- 가스·전열기: 멀티탭 과부하 금지, 커튼·박스 등 가연물과 1m 이상 거리 유지.
5) 제설 준비
- 필수 3종: 제설 삽 + 염화칼슘(또는 모래) + 미끄럼 방지용 신발.
- 사용 요령: 눈이 올 땐 바로 치우는 게 가장 안전. 염화칼슘은 필요 최소량만 뿌려 부식·식물 피해 줄이기.
6) 점포 앞 제설 계획
- 구역 나누기: 출입구–보행동선–경사로 순으로 우선순위 설정.
- 개시 시간: 영업 전 먼저 제설, 영업 중엔 옆으로 모아두기(보행 방해 금지).
- 표지판: 미끄럼 주의 표지판 하나만 세워도 사고가 크게 줄어요.
7) 취약가구 안부 살피기
- 독거 어르신·장애인: 난방 정상 작동 확인, 따뜻한 음료·담요 챙기기.
- 연락 루틴: 추운 날 아침·저녁 2회 짧게라도 전화/문자. 연락 두절 시 지자체 120 또는 119에 도움 요청.
물이 얼지 않게, 바람길 막고, 불·전기 조심, 눈은 바로 치우기, 이웃은 먼저 연락—이 다섯 가지만 챙기면 겨울이 훨씬 안전해집니다.
공통 연락·신고
- 위험 요소 신고: 안전신문고(앱/웹 https://www.safetyreport.go.kr/)
- 기상 정보: 기상청 131(동네예보)
- 긴급 상황: 119, 도로 제설 요청은 지자체 콜센터 120
자주 묻는 질문(FAQ)
Q1. 젖은 눈(습설) 예보가 왜 중요하죠?
A. 습설은 무게가 무겁고 달라붙어 시설물 붕괴 위험을 키워요. 예보 시 비닐하우스·간판 즉시 보강·제설하세요.
Q2. 상수도 동파가 나면?
A. 120·지자체 상수도과에 신고하고, 임시로 수도 미세 개방(실내 보온 유지)하세요. 동파 예방은 보온재 감싸기가 핵심.
Q3. 제설제는 무엇을 쓰나요?
A. 염화칼슘·모래를 사용합니다. 금속 부식·식물 피해를 줄이려면 필요 최소량만 뿌리세요.
Q4. 한파 때 전열기 사용 주의점은?
A. 멀티탭 과부하 금지, 가연물 근접 금지, 취침 중 사용 자제가 기본입니다.
마무리하면서 한 번만 더 챙겨요.
첫눈 전에 하는 작은 점검이 가장 큰 안전이 됩니다. 집 안은 수도·보일러·창틀을, 밖에서는 현관·계단·차량을 한 번만 더 살펴 주세요. 장갑·목도리 같은 보온 아이템을 현관 가까이에 두고, 차에는 체인·모래주머니·담요를 상비해 두면 갑작스런 추위에도 당황하지 않아요.
또 한 가지, 이웃 살핌이 진짜 안전을 만듭니다. 독거 어르신·장애인·아이가 있는 집엔 짧은 안부 전화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출근길·하교길은 블랙아이스 구간을 미리 표시해 가족과 공유하세요.
끝으로 겨울 루틴 5가지만 기억해요:
- 날씨 확인(전날 밤/당일 아침) → 겹쳐 입기, 미끄럼 방지 신발
- 집 점검 → 배관 보온, 배수구 청소, 누전차단기·소화기 체크
- 차량 준비 → 타이어·체인·성에제거제·담요
- 제설·제빙 → 눈 오면 바로 치우기, 염화칼슘은 최소량
- 이웃 안부 → 아침·저녁 2회 짧은 연락
혹시 위험이 보이면 안전신문고로 신고, 궁금한 날씨는 기상청 131, 생활 민원은 지자체 120, 응급 상황은 119를 기억해 주세요.
이번 겨울, 우리 모두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나가요.
업데이트 로그
- 업데이트: 2025-11-14 최초 게시
출처
- 정부·행안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대책기간 11/15~내년 3/15 운영), 정책브리핑 배포문 요지 반영
Document Viewer
www.korea.kr
'[안전 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 불법 스팸·다크패턴·납치광고 ‘이제 그만’(온라인 이용자 보호 강화 총정리) (0) | 2026.01.12 |
|---|---|
| 2026 실내 초미세먼지(PM2.5) 기준 강화|도서관·학원 ‘40㎍/㎥ 이하’로 바뀐 이유와 체크포인트 (0) | 2026.01.04 |
| 2026 도로교통법 개정 총정리: 약물운전 처벌 강화·상습 음주 ‘시동차단’·면허갱신(생일 기준)까지 한 번에 알아보아요 (0) | 2025.12.29 |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공공 2부제 시행! 임산부·장애인 등 예외 ‘사전등록’ 가이드 (0) | 2025.11.26 |
|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신고→차단→수사] 동시 진행|24시간 통합대응단 가동 (0) | 2025.10.25 |